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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018년도 4분기 업무성과 우수부서․직원 선정

우채동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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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부서에 도시정책과, 우수직원에 조미현 주무관 선정 ◀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은 ‘2018년 4분기 우수부서·직원상’ 수상자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행복도시법) 개정을 통해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도시정책과와 혁신행정담당관실 조미현 주무관을 선정하여 11일(월) 시상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행복도시법 개정(2018.12.31. 공포)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수립하던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광역도시계획’과 ‘행복도시 건설기본계획’의 수립 권한이 2019년 4월 1일(월)부터 도시건설의 주체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하 행복청장)에게 이관된다.

 ㅇ 도시정책과는 법 개정과 관련하여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을 위한 2019년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추진동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였다.

 ㅇ 조미현 주무관은 행복도시법 추가 개정을 통해 국가계획의 변경에 따라 필요할 경우 세종특별자치시 등에 무상으로 이관된 시설이나 부지에 대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정부세종 신청사와 복합편의시설의 본격적인 건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김진숙 행복청장은 “수상자로 선정된 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업무를 책임 있게 수행해 온 덕분에 행복도시가 가치와 품격을 모두 갖춘 도시로 건설되고 있다” 면서,

 ㅇ “행복도시가 주변도시와 상생 발전하는 명품도시로 건설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혁신행정담당관실 이준용 사무관(☎ 044-200-3071)에게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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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으로 진상 밝힐 것···5·18 유공자 명단 공개해야"
5·18 단체 항의로 소동 발생하기도
지만원씨를 초청한 5·18 공청회를 공동개최해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12일 오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 광주시·전남도당사를 당권 주자 자격으로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5·18 민주화운동 공청회 망언’ 논란에 대해 “제가 말한 게 아니다. 공청회에 참석해 발언한 분들은 주관적인 의견을 말한 것 뿐이고, 객관적으로 평가가 내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자유한국당 광주시·전남도당에서 연 간담회에서 “5·18 자체를 평가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북한 개입설 등은)진상규명 특별법에 의해 진상을 밝히면 된다”며 자신과는 관련이 없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5·18 진상규명에 대한 부분에 해석의 다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5·18단체 등의 반발과 관련해 “안타깝다. 아픔을 같이하고 있다”며 “진의가 왜곡됐다. 5·18 자체를 부정하는 게 아니다. 좀 더 투명하게 해 진정으로 국민들의 존경도 받고 아픔을 함께하자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5·18 유공자 명단은 공개하는 게 좋다.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피해자분들도 그것을 원한다”며 “저도 이분들 아픔을 함께한다. 다만 명단을 공개하는 것이 진정으로 피해 입은 분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5·18 유공자 명단 공개가 위법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피해자분들조차도 명단을 공개하는게 좋다고 이야기한다”며 “저희 아버지가 6·25 참전용사인데 자랑스럽다. 공을 세우면 드러내고 자랑하고 싶다. 참전용사와 마찬가지로 5·18 분들도 그렇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당대회에서 득표율을 올리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물음엔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전혀 아니다. 문제 공청회 날도 갈 새가 없어 지방에서 전당대회 일정 소화했다. 전혀 의도된 게 아니고 살면서 때로는 예기치 못한 이런 일도 생기더라”며 억울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몇분 후보가 경선에 참여할 듯한 상황”이라며 “당연히 들어오시길 원한다. 같이 들어와 보기 좋게 제대로 경쟁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논란 속 광주를 방문한 것에 대해선 “원래 계획된 일정이었다. 못 올 이유 없다 생각했다”며 “당원들과 기자들 상대하는 간담회 자리다. 다른 지역을 모두 돌았는데 호남만 돌지 않아 기왕에 오려고 했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 의원의 광주 방문 소식이 알려지자 5·18단체와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일찍부터 한국당 당사를 찾아 항의 집회를 열었다. 김 의원이 당사에 도착하자 항의 인파와 취재진이 몰려 한동안 당사 앞이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다. 김 의원은 경호원들의 호위 속에 힘들게 당사로 들어와 10여분의 간담회를 마친 다음, 전북도당으로 떠났다. /노진표 인턴기자 jproh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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