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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 세종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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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 ․ 문화재청 ․ 세종시 3자 업무협약 체결 ◀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는 업무분담과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국제기구 유치에 나선다.

□ 행복청, 문화재청, 세종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이하 해석국제센터)*’를 대한민국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유치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세계유산의 해석 원칙, 사례 연구,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하는 유네스코 산하 연구․교육전문 국제기구

 ㅇ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석국제센터의 유치와 건립,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과 역할을 합의하였다. 행복청은 건축비 지원과 정주여건 조성을, 문화재청은 해석국제센터 설립과 유치를, 세종시는 입주공간을 제공한다.

□ 해석국제센터가 행복도시에 유치될 경우, 국가적으로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 분야에서 한국의 유네스코 내 위상과 영향력 강화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또한, 지역적으로는 행복도시의 국제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유산 문화에 대한 직‧간접적인 향유 기회가 시민들에게 제공되어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한편, 지난해 12월 문화재청은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유네스코 사무국에 해석국제센터를 대한민국 행복도시에 유치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ㅇ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유네스코 사무국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11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설립 여부가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 박성진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행복청·문화재청·세종시가 협력하여 행복도시 내 해석국제센터 유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ㅇ “더 나아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다양한 국제기구 유치를 위한 기반과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 이한나 사무관(☎ 044-200-3189) 문화재청 세계유산팀 김지홍    사무관(☎ 042-481-3181) 세종시 정책기획관 오의택 사무관(☎ 044-300-2151)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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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러시아 정부가 북한 정부의 요청에 따라 5만t의 밀을 무상 지원하는 사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콘스탄틴 코사체프 러시아 상원 국제문제위원장은 이날 김형준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와 만난 뒤 이같이 밝혔다.

유엔은 작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북한은 폭염과 홍수 때문에 심각한 식량난에 처했다. 유엔은 이 보고서에서 올해 북한이 1억1100만달러 규모의 인도주의적 원조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 지원 규모는 지난 2004년 4억달러 규모에서 지난해 11월 기준 2620만달러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북한의 잇따른 핵·미사일 실험에 따른 국제사회의 경제적 제재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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